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0년 새해

吳鵲橋 2020. 1. 1. 08:19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까지 아침 6시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었는데 오늘부터는 5시 30분에 어제 이미 맞추어놓았었다. 아무리 늦잠을 자더라도 5시 반에는 일어나자는 뜻이다. 오늘은 5시에 일어났다.

지난해까지는 저녁 10시에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는 8시간 숙면을 하였는데 금년부터는 30분을 줄이려고 한다. 8시간은 좀 많은 것 같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6시가 조금 넘었다. 내가 운동을 많이 하는 모양이다. 이것도 30분에서 40분정도로 줄여야 할 것 같다.


내가 유일하게 컴퓨터에서 하는 게임 프리셀 통계도 바꾸었다. 지난달에는 83%였다.

금년에는 2%를 올려서 85%를 목표로 한다. 컴을 켤때마다 3판만 하도록 한다.


컴퓨터 PC 간단한 검사를 하고 다음 주일쯤 포멧을 할까 싶다.


새해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낼 생각이다.


금년에는 꼭 외국여행을 한 번 국내여행은 다달이 1회씩 할리라...

지난해에는 외국여행을 어영비영하다가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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