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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것도 즐겨라. 행복은 바로 지금이다.

吳鵲橋 2019. 9. 23. 19:53

죄악중에 탐욕보다 더 큰 죄악이 없고 재앙중에 만족을 모르는 재앙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허물중에 욕망을 채우려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다...노자

길 들여지면 고맙다는 생각이 사라진다.

행복은 지속한 상태가 아니라 순간의 감정이다.

어제의 비로 오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에 대비해 오늘 우산을 펴지마라.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마라. 한 가지를 완결한 후에 다음 일을 하자...2019년 9월 20일 내가 한 말이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하다보니 미흡한 점이 생겨서 집사람에게 야단을 맞고 나서 생각한 것이다.

불편한 것도 즐겨라. 행복은 바로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