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阿娘祠

吳鵲橋 2019. 8. 26. 08:11


영남루 바로 옆에 있는 아랑사 경상남도 몬화재자료 26호

조선시대에 지역민들이 명종때 밀양부사의 딸이었던 아랑(본명은 윤동옥)의 정절을 기리는 사당이다. 아란 전설은 우리나라 고전소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장화홍련전을 탄생한 모태가 되었다.


阿娘祠




아랑영정. 1963년에 봉안





아랑각에서 밀양강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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