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천진궁

吳鵲橋 2019. 8. 23. 07:01

점심을 밀양의 생고기제작소라는 식당에서 푸짐하게 먹고 영남루로 향하였다.

영남루 주차장에서 내려 올라가면 바로 박시춘 색가가 나온다.


박시춘 생가



천진궁 들어가는 문


천진궁은 영남루 부속건물로효종3년(1652년)에 창건되었으며 공진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심포식 단층 팔작지붕 목조와가로 단군이래 역대 8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단군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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