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신라시대 때 신라 5대 명사중에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 암자로 밀양강을 굽어 강 언덕에 두뚯솟은 영남루와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무봉사에서 내려다 본 밀양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