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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을 말하려면 100분을 공부해야한다.

吳鵲橋 2019. 6. 21. 07:01

아우라는 독특한 냄새 분위기를 말한다.

권력행사를 시사하는 언어를 구사한 비율...박정희49.6%, 전두환34.0%, 노태우13.2%

김영삼6.4%, 김대중3.9%, 노무현0.9%라고 한다. 노무현대통령이 가장 민주적이었구나...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잘 생각한다는 것이다.

독서는 지식과 영감과 정서다.

권력을 나눌수록 민주주의는 커진다.

능력에 따라 채용하고 일한만큼 대우해야햔다.

링컨은 큰모자속에 항상 노트와 연필을 넣어가지고 다녔다.

에디슨은 3400권의 메모노트가 그를 발명왕으로 만들었다.

적자생존은 적는(기록)자만이 살아남는다.

꽃이 화려하면 열매는 부실하다.

어느 일방을 칭찬한 결과가 다른 일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은 자기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을 배신하지않는다.

10분을 말하려면 100분을 공부해야한다.

연애도 시작하기보다는 끝내기가 어렵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국민 여러분 개해가 밝았습니다...노무현 신년사에서...새해인데...

옷은 입어서 편하면 된다...노무현

우리 아이들이 이런 세상에 살게해서는 단됩니다.....민주화선봉 노무현

전만 짜도 될터인데 소를 잡는다.

방자와 향단이가 떠들어서 분위기를 잡아놓으면 짝은 침묵하던 이도령과 춘향이가 맺는다.

협상할 때는 상대방에게 내 카드를 보여주지않는다.

내가 당신들에게 협력하면 일시적으로는 살지만 영원히 죽는다. 그러나 당신들에게 협력하지않으면 일시적으로는 죽지만 역사와 국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산다. 따라서 나는 영원히 사는 쪽을 택하겠다...김재중 신군부의 제의에 대해서 대답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