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다.

吳鵲橋 2019. 5. 27. 17:52

도움없이 차기름을 넣다.

지난 4월에 셀프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보았다. 천일주유소라고 신기복지관에 갔다가 오는 길에 기름을 넣는 곳인데 몇년째 죽 여기서만 넣었다. 그런데 지난 4월에 가니 직원을 만힐 줄이고 한 사람만 셀프하는 것을 도와주는 정도였다.

오늘은 주차를 하고 시동을 끄고 주유입구를 열고 내려서 기기를 읽어보니 휘발유나 경유를 선택하고 가격을 입력하고 카드를 꽂으면 주유를 하라는 안내말이 나온다. 그냥 따라하면 된다.

오늘은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서 주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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