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대감이 퇴임후 징비록을 기록한 서당의 마루에서 자세를 잡고
(하회 문화재 해설사 류영일씨가 찍은 사진)
이렇게 자세를 잡아보라고 해서 시킨대로 하였더니 좀 딱딱한 것 같다.
바로 징비록을 지은 곳에서 방명하고 있는 본인
하정재는 바로 류영일씨 댁이다. 고풍스럽고 집안이 넓어서 목화재배까지 해놓았다.
뒤로 보이는 것이 마을 당나무이다.
( 서일회 회원들, 보면서 오른쪽이 류웅길, 박남순,신성옥 오상인 김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