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오해에서, 이혼은 인내력 부족에서 재혼은 기억력 부족에서...
사랑보다는 색스를 선호한다.
성은 변태적인 것이다.
큰 싸움도 사소한 일에서...전쟁도 개인 감정으로 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
행복이 지천에 깔렸어도 느끼지 못하면 불행하다.
남편보다는 애인이 좋다.
연애는 비일상적이고 꿈과 환상이지만 둘만의 비밀이다. 결점도 매력으로 예쁘면 선물을 한다.
결혼은 일상이고 차가원 현실이다.매력도 결점으로 살림 잘해야 그래도 선물하지 않는다.
벚꽃이 피면 바람 불고 비온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고 이심이체이다...이시형
고독이 무섭거든 결혼하지마라.
피아노는 아이도 치면 소리가 난다 그러나 소음이다. 멜로디가 되려면 기법을 익혀야한다.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여자도 달라진다.
권태란 안정이 주는 선물이다.
아내의 감시가 두려워 바람을 못피웠다는 남자는 없다.
남자에게 사랑의 본성은 옮겨가는 것이다.
좋은 여자는 좋은 남자를 만난다.
서구 귀족사회에는 남자의 첫경험을 엄마의 아주 친한 친구와 하게 하는 전통이 아직도 있다.
웬만한 것은 용광로처럼 녹여버리는 것이 성이다.
색스만큼 강력한 행복제도 없다.
색스만큼 파괴적인 힘은 가진 것도 없다.
결혼제도만큼 행복하게 하는것도, 결혼만큼 불행하게 하는 것도 없다.
둘이 마음을 놓고 살아온 일들을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이혼할 수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한다. 고승덕
사람이 개를 때리는 것은 뉴스가 되지않지만 개가 사람을 때리면 뉴스가 된다.
벗바리는 뒷배를 보아주는 사람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
뒷배는 겉으로는 아노지 않고 남의 뒤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
따따부타는 딱딱한 말씨로 다투는 소리 혹은 그 모양
담박하다. 담백하다는 음식이 느끼지않고 산뜻하다. 아무 맛이 없어 싱겁다. 빛깔이 진하지않고 산뜻하다.
모꼬지는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사람이 모이는 일
물수란은 달걀을 깨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것
개개빌다는 죄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간절히 비는 것
自知는 晩知고 補知는 早知다.--스스로 아는 것은 늦게 알게 되게 도움을 받아 아는 것은 일찍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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