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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팬 날 장모 온다.

吳鵲橋 2019. 2. 10. 21:03

계집 팬 날 장모 온다.

계집에 미친 중놈 같다.

공술에 술 배운다.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늙고 병들면 귀신밖에 찾아오지 않는다.

돌은 갈아도 옥 안된다.

때릴 줄 모르는 놈이 코피낸다.

지식이란 쓰는 자가 사악하면 독과 같다.

자연은 말은 안 하지만 규칙은 잘 지킨다.

법은 돈과 힘없는 사람을 다스릴 때 필요한 것이다.

숲속을 다니면서 땔감을 못본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사랑보다 더 맛있는 음식은 없다.

정성보다 더 좋은 양념은 없다.

도랑파놓은 쪽으로 물은 흐른다.

선생님은 모시는 것이지 부르는 것이 아니다.

관광코스는 먹는 코스다.

스님이 성인병 걸렸다는 소리는 못 들었다.

시멘트로 짓이겨놓고 문화재 보호라 한다.

음식곁에 똥이 있다고 말한 사람은 잡아가고 똥 눈 사람은 잡아가지 않는다.

쓰다고 다 좋은약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