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다수결이 아니다

노인이 되어서도 공부를 이어가가는 사람은 내공이 높아지지만 배움을 등한시 한 사람은 갈수록 뻔뻔해진다.

과학은 다수결이 아니다.

연금이 적어 일하는데 일하는 사람은 노인 연금을 싹둑 잘라버린다.

가장 큰 공부와 배움은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다.

땅에서 넘어진 사람은 땅을 짚고 일어서야한다.

그냥 놀어오면 천국으로 보이지만 살기 위해 머물러있으면 깡촌지옥이다...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지치않는다.

일본인들은 전철에서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는 것을 일상생활의 예의로 생각하나. 한국인은 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난다. 일본인은 남에게 방해를 기치지 않는 것을 기본 예의로 알고 실천한다. 우리는 알고는 있지만 실행은 하지않는다. 그 차이인 것 같다.

술이 사람을 못된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원래 못된놈이라는 것을 술이 밝혀준다.

예쁜여자는 오래 못가...안예쁜여자는 아예 못가...외적미모는 유통기한이 있다.

예쁜여자보다는 예쁜말을 하는 여자가 더 좋다.

남편은 칭찬하면 사랑으로 갚는다.

는게 자는 사람치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생자체가 수행이다...인도스님

느티나무는 늙어서 티가 난가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