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화분 분 갈이

吳鵲橋 2017. 10. 27. 06:55

며칠전 도우미아주머니가 베란다를 청소하다가 난화분 하나를 깨었다.

지난번 아주머니도 깨었고 그전 아주머니도 깨었다. 난 화분들이 난을 당한 것이다.

마침 지난번 아주머니가 깨었을 때 쿤 화분을 사서 두 화분을 한 화분으로 만들어서 화분 한 개가 남아 있었다. 다행히 그 화분으로 옮겼더니 모두가 흰색으로 되었다. (깨진 화분은 초록색)


이제 모두 흰색으로 통일되니 보기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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