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廟는 太廟라고도 하며 正殿을 가르킨다고 한다.
치적이 많은 왕은 5대가 지나도 정전에 그대로 모셨으며 그 밖의 신주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永寧殿으로 옮겨 모셨는데 이를 祧遷이라고 했다고 한다.
정전에는 19실에 19위의 왕과 30위의 왕후 신주를 모셨으며 영녕전에는 정전에서 조천된 15위의 왕과 17위의 왕후 및 의민황태자의 신주를 모셨다.
종묘 외대문
천원지방설에 의한 연못
제례에 참석할 때의 임금 모습과 목련병풍
정전의 정문인 남문
문지방의 모양이 재미있다.
영녕전의 모습(정전의 모습과는 약가 다르다 가운데를 약간 높게 지붕을 만들었다)
정전의 악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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