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평양금강산예술단 공연 감상

吳鵲橋 2017. 9. 6. 21:39

2017년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아양앙트홀에서 금강상에술단이 무료고 공연한다기에 가보았었다.  탈북여들이 합창. 독창. 무용. 트럼벧으로 1부공연을 20분만에 마치고는 대한노인협회에서 크루즈여행에 대한 선전을 1시간 10분하고 즉석에서 가입을 받고나서 다시 15분정도 공연하고 하셀적외선 선전을 1시간정도 하고 즉석에서 판매를 하였는데 16대만 판다고 손들어라고 하였는데 손 든 사람에게는 다 팔았다. 59만원짜리를 오늘은 39만원에 판다니까 많은 사람들이 샀다. 나는 듣기만 하고 선물로 준다는 금강석칼과 선풍기를 언제 주는가 기다리고 있다가 끝까지 보고 나기 5시였다.  나오면서 선택해서 받아가는데 금강석칼을 먼저 받아서 우산뒤에 숨기고 다시 손선풍기도 받아왔다. 희민이 주려고... 다른 사람들은 한 가지만 받는데 나는 두가지를 다 받아왔다.  모처럼 예술단 공연도 보고 선물도 받았으니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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