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일연공원도 처음 가보았다.
군위호와 인각사 사이에 있다. 고로총등학교와 중학교가 폐교됨에 그 곳을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강가에 어린이들이 놀기 좋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물을 끌어올려 인공폭포를 만들어 놓은 곳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폭포수는 보지 못하였다.
폭포수 아래 강가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