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호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올 때는 비교적 쉬웠다. 그러나 올라오는 차들과 몇 번 마주처서 비켜서는데 힘들었다. 아미산 휴게소에서 하드 하나씩을 먹고 조금 더 내려오니 군위호였다.
댐이라는 이름보다 호가 더 정겨웠다.
눈금에 미터 표시가 있어서 물깊이라 생각하고 보니 너무 깊었다. 203미터 라는 표시가 보여서 신성생은 20미터일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사무실에 물어보니 해발이란다.
사업개요를 읽어보니 댐높이는 45미터였다.
군위호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올 때는 비교적 쉬웠다. 그러나 올라오는 차들과 몇 번 마주처서 비켜서는데 힘들었다. 아미산 휴게소에서 하드 하나씩을 먹고 조금 더 내려오니 군위호였다.
댐이라는 이름보다 호가 더 정겨웠다.
눈금에 미터 표시가 있어서 물깊이라 생각하고 보니 너무 깊었다. 203미터 라는 표시가 보여서 신성생은 20미터일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사무실에 물어보니 해발이란다.
사업개요를 읽어보니 댐높이는 45미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