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군위호

吳鵲橋 2017. 5. 15. 06:31

군위호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올 때는 비교적 쉬웠다. 그러나 올라오는 차들과 몇 번 마주처서 비켜서는데 힘들었다. 아미산 휴게소에서 하드 하나씩을 먹고 조금 더 내려오니 군위호였다.

댐이라는 이름보다 호가 더 정겨웠다.






눈금에 미터 표시가 있어서 물깊이라 생각하고 보니 너무 깊었다. 203미터 라는 표시가 보여서 신성생은 20미터일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사무실에 물어보니 해발이란다.


사업개요를 읽어보니 댐높이는 45미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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