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법주사를 보고 점심은 버섯전골로 먹고 옥천의 정지용 생가를 방문하였다.
마을 가운데를 흐르는 개천의 덮개돌이 볼만하다.
정지용 생가
새로 복원하였겠지만 창은 띄살 그대로 복원한 모양이다.
담벽이 매우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