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지친섬에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으로 가보니
지친섬에도 역시 도교사원이 있었다.
도교사원을 둘러보고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으로 가다가 보니 인력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보여서 우리도 인력거를 타고 관람하자고 하여 인력거를 탔다.
1시간당 우리돈으로 15000원이었다.
인력거(사실은 자전거)를 타고 관광명소에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 명소로 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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