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지친섬에서 부녀가 함께 여행하다.

吳鵲橋 2017. 4. 13. 06:39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지친섬에서 선혜가 폰으로 촬영한  사진들



뭍과 섬의 거리가 불과 200미터 정도 되는 듯하였다.


등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냥 관광지로


사랑마크를 만들어놓고 사진 찍는 장소로 만들었다. 안내하던 할머니가 사진을 찍으란다.



바닷가에서 부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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