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지친섬에 내리니 바로 시장이었다. 시장 골목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 보이기에 가서보니 역시 도교 사원이었다.
대만 사람들이 용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온 지붕이 용으로 꾸며져 있었다.
지붕뿐만이 아니고 기둥요 용으로 장식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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