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지치넘의 사원

吳鵲橋 2017. 4. 12. 20:34

배를 타고 지친섬에 내리니 바로 시장이었다. 시장 골목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 보이기에 가서보니 역시 도교 사원이었다.

대만 사람들이 용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온 지붕이 용으로 꾸며져 있었다.







지붕뿐만이 아니고 기둥요 용으로 장식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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