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묘를 보고 내려오면서 치산 시장을 구경하였다.
무덕전 앞 쉼터에서 생전 처음으로 파파야를 먹어보았다.
선혜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준 것
열대과일을 파는 가게 촬영을 하려고 하니 얼굴은 빼고 하란다.
시장마다 오징어 온마리를 튀김해서 파는 곳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중
대만 사람들은 붉은색을 좋아하며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내가 촬영한 시장 모습
공자묘를 보고 내려오면서 치산 시장을 구경하였다.
무덕전 앞 쉼터에서 생전 처음으로 파파야를 먹어보았다.
선혜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준 것
열대과일을 파는 가게 촬영을 하려고 하니 얼굴은 빼고 하란다.
시장마다 오징어 온마리를 튀김해서 파는 곳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중
대만 사람들은 붉은색을 좋아하며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내가 촬영한 시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