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치산시장

吳鵲橋 2017. 4. 9. 06:31

공자묘를 보고 내려오면서 치산 시장을 구경하였다.

무덕전 앞 쉼터에서 생전 처음으로 파파야를 먹어보았다.

선혜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준 것


열대과일을 파는 가게 촬영을 하려고 하니 얼굴은 빼고 하란다.



시장마다 오징어 온마리를 튀김해서 파는 곳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중


대만 사람들은 붉은색을 좋아하며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내가 촬영한 시장 모습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오슝의 중앙공원  (0) 2017.04.11
양고기 철판구이  (0) 2017.04.10
무덕전  (0) 2017.04.08
천후궁  (0) 2017.04.07
메이농 종정호 객가문물관   (0)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