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덕전
일본식 건축물이었다.
선혜가 촬영하여 보내 준 것
무덕전 내의 전시물을 보고 방명한 것
딸이 대만 사람 글씨보다 아버지 글씨가 낫다고 하면서 촬영하였다.
내가 촬연한 것
일본여자인지 대만여자인지 일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방명록에 우리 부녀도 방명하였다. 가장 오른쪽 두 줄 이름을 적고 대한민국이라고 썼다.
무덕전
일본식 건축물이었다.
선혜가 촬영하여 보내 준 것
무덕전 내의 전시물을 보고 방명한 것
딸이 대만 사람 글씨보다 아버지 글씨가 낫다고 하면서 촬영하였다.
내가 촬연한 것
일본여자인지 대만여자인지 일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방명록에 우리 부녀도 방명하였다. 가장 오른쪽 두 줄 이름을 적고 대한민국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