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무덕전

吳鵲橋 2017. 4. 8. 07:11

무덕전

일본식 건축물이었다.

선혜가 촬영하여 보내 준 것

무덕전 내의 전시물을 보고 방명한 것

딸이 대만 사람 글씨보다 아버지 글씨가 낫다고 하면서 촬영하였다.





내가 촬연한 것





일본여자인지 대만여자인지 일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방명록에 우리 부녀도 방명하였다.  가장 오른쪽 두 줄 이름을 적고 대한민국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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