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천후궁

吳鵲橋 2017. 4. 7. 06:43

3월 25일 메이농에서 점심을 먹고는 치산으로 향하였다.

치산에는 천후궁, 무덕저, 공자사당을 보기로 계획되어있었다.

선혜가 이번 여행은 아빠를 위하여 모든 계획을 짠 모양이다.

천후궁 입구  이런 곳에는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계획을 짠 것을 보면 완전히 아빠를 위한 계획이었다.

내가 돌아볼 동안 밖에서 기다렸다.


선헤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

천후궁으로 가는 시장거리

천후궁 입구



내가 촬영한 것

도교는 엄청 화려하게 사당을 꾸며놓았다.





이런 시장 가운데 이런 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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