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메이농에서 점심을 먹고는 치산으로 향하였다.
치산에는 천후궁, 무덕저, 공자사당을 보기로 계획되어있었다.
선혜가 이번 여행은 아빠를 위하여 모든 계획을 짠 모양이다.
천후궁 입구 이런 곳에는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계획을 짠 것을 보면 완전히 아빠를 위한 계획이었다.
내가 돌아볼 동안 밖에서 기다렸다.
선헤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
천후궁으로 가는 시장거리
천후궁 입구
내가 촬영한 것
도교는 엄청 화려하게 사당을 꾸며놓았다.
이런 시장 가운데 이런 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