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2시에 잤으나 6시가 되니 잠이 깨었다.
백래장 지연약을 눈에 넣고 포터에 물을 끓이는 동안 샤워를 하고 끊인물로 콜레스테롤 수치 줄이는 약을 먹고 산책을 나가 보았다. 호텔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놓고 가까운 4거리로 나가보니 건너편에 공원이 보여서 가보았다. 공원이름은 중앙공원. 한자로 써놓아서 이름정도는 알 수 있었다. 돌아보니 에어로빅 하는 그룹. 기체조 하는 그룹. 앉아서 선체도 하는 그룹 20여분을 둘러보니 한국과 별 다름 없었다. 노숙자도 보였다.
숙소는 주위에서는 가장 높은 10층 건물이었다.
내가 잔 방은 7층이었다.
거리의 모습
횡단보도에도 자전거 길이 따로 있는 것이 편리하게 보였다.
공원에서 체조하는 사람들
노숙자의 모습도 보인다.
오토바이가 참 많았다. 오토바이나 승용차의 수가 거의 비슷하였다.
횡단보도신호대기에 멈춰선 모습 오히려 오토바이가 더 많아보인다.
인도에도 오토바이 주차장을 만들어놓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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