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글씨

신묘년 첫 수업

吳鵲橋 2015. 12. 10. 19:22

신묘년 첫 수업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양력으로 1월 1일을 신묘년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음양오행설은 어디까지나 동양것이니 음력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부터
신묘년으로 본다.
1월 5일 (약력 2월 7일 ) 신묘년 첫 서예공부를 하였다.
★. 지금으로부터 28년전 선생님께서 설 다음 날 한복을 입고 지도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나도 오늘 한복을
입고 지도하였다.

오늘 나오신 분들 (앞에서부터 양태수, 이광희, 황호만)

앞에서 부터 (한성달, 장영희,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