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서산서실에서 붓잡는 법부터 다시 배우다.
(지금까지 배웠던 글씨 쓰는 방법(곡성서실, 이성재서실 죽봉,황성현서실에서 배웠다.)을 버리고 새로운 서산의 필법으로 시작했다.)
완평관직(腕平管直-팔은 수평하고 붓은 종이와 직각으로) 한다고 무척 힘들 때이다.
(지금까지 배웠던 글씨 쓰는 방법(곡성서실, 이성재서실 죽봉,황성현서실에서 배웠다.)을 버리고 새로운 서산의 필법으로 시작했다.)
완평관직(腕平管直-팔은 수평하고 붓은 종이와 직각으로) 한다고 무척 힘들 때이다.
★. 육조(해서의 한 가지-해서에는 육조해와 당해가 있음)를
처음 배우고 몰두 하는 장면
(남구청 옆의 건물에서 서실
총무가 내 몰래 찍어 준 사진1984년도쯤 )
승묵회를 조직해서 회원전을 가졌다. (회원들이 개막전 테프 자르는 중 연두색 동그라미가 본인)
나생 처음 해보는 칵테일 파티 (자축의 의미로 보아서 왼쪽에서 세 번째가 본인 )
출품했던 본인 작품 (가족과 함께 보아서 왼 쪽이 딸, 오른 쪽이 아내)
테프를 자르고 한 잔 하는 중 (가장 앞에 옆얼굴이 본인)
전시작품 (예서 2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