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學 (傳文) 10~6 장<治國平天下>
康誥曰 惟命不于常 道善則得之 不善則失之矣
강고에 왈 유명은 불우상이라하니 도선즉득치하고 불선즉실지의니라
강고에 말하기를 ‘오직 天命은 불변하는 것이 아니다’ 하였으니 善하면 그것 을 얻고 선하지
못하면 그것을 잃음을 말한 것이다.
楚書曰 楚國無以爲寶 惟善以爲寶
초서에 왈 초국은 무이위보 유선이위보 라하니라
초서에 말하기를 ‘초나라는 보배로 삼을 것이 없고 오직 선으로써 보배를 삼는다’하였다
舅犯曰 亡人無以爲寶 仁親以爲寶
구범이 왈 망인은무이위보오 인친을이위보라하니라
구범은 ‘망명하는 사람에게는 보배로 삼을 만한 것이 없고 어짐과 친밀함을 보배로
삼는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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