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오늘부터 온도가 뚝 떨어졌으니 감기 조심하고 희민이 잘 보살피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기 바란다" 할아버지가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냇더니
달랑 "네" 한 자로 답을 하였다.
글씨 쓰기가 귀찮아서일까?
공부하기 싫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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