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희에게(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날씨 안 좋은데 교회 잘 갔다왔니?
동생 잘 데리고 놀아라
이번에 놀이터 못 데리고 가서 미안하다.
다음에는 꼭 데리고 갈게...라고 할아버지가 폰으로 메시지를 보냈더니
답은 네 한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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