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단희육아

2016년 11월 13이 답은 네 한자.

吳鵲橋 2016. 11. 14. 06:48

단희에게(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날씨 안 좋은데 교회 잘 갔다왔니?

동생 잘 데리고 놀아라

이번에 놀이터 못 데리고 가서 미안하다.

다음에는 꼭 데리고 갈게...라고 할아버지가 폰으로 메시지를 보냈더니

 

답은 네 한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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