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오후 1시 30분
24-28일까지 4박5일 곡부 여행 사전 모임을 주관하는 관선서당에서 가졌다.
여권도 미리 여행사에 맡겼다. 그래야 잊어버리는 일이 없을 것 같았다.
단체로 가면 이런 것이 하자가 생기지 않는다.
아침 6시 대구 출발시각을 30분정도 늦추면 안 되느냐고 하였더니 오히려 30분을 당기자고 하여서 그대로 6시에 출발하기로 하였다.
대개가 부부가 동반하는데 나는 혼자라서 최석주라는 분과 한 방을 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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