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조각공원에 전시 되어있는 작품들
그런데 같은 마린린몬로 조각작품이 세 개나 있었다.
조각공원 앞에서 인증 샷
김화백과 박화백부부의 묘
비문을 보니 합장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