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운보의 수석공원

吳鵲橋 2016. 9. 25. 07:03

 

수석공원에도 여러 돌들이 있었는데 고래 같이 생긴 돌의 이름이 백경이었다.

누가 보아도 고래처럼 생겼다.

 

이 돌은 버섯처럼 생겨서 신기하였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계탕  (0) 2016.09.27
운보의 조각공원  (0) 2016.09.26
운보 미술관   (0) 2016.09.24
운보미술관의 분재  (0) 2016.09.23
8.8회  (0)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