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결국 두 쪽 난 성주

吳鵲橋 2016. 9. 9. 07:03

결국 두 쪽 난 성주,,,

화합리더 아쉽다.

사드 분열 속 유력인사간 고소, 고발..되례 민민갈등 악화시켜...

지도층 투쟁위 강경파 자중을...지역리더 통합 노력 절실한 때...성주군민 분열만 조장한 것 아닌지...

김천시민   롯데CC사드반대 성주 원정집회...


여야의원 185명 기헌모임 결성,,,앞으로 15명만 더 모이면 개헌한 통과선 달성...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호수화 진행...수질 개선 대책 시급하다.

강바닥 뻘로 뒤덮어 실지렁이 나오는 4급수는 공업용수.

보 때문에 부패 물질 쌓여 강바닥 용존산소 공급 장치 필요...보 없에야 한다는 교수도 있다.


핵심 증인 불참, 자료 미제출...김빠진 서별관 청문회...이런 청문회를 왜 하나. 시간만 낭비하지...


조선, 해운 청문회 부실로 확인된 최경환 의원의 무책임성...한국일보 사설제목

부실 따지려는 청문회도 부실...

증인 없고. 홍기택 전 한은회장 불출석.

자료 없고, 서별관회으로 등 제출 안해

전략 없고 ,여,야 동어반복, 정치공방만...


교과서 집필기간 실제 1년도 안돼...교사들 검토할 시간도 빠듯...

삽화 크기도 작고 복잡. 교과서 이해 되레 방해...아무추어에 그림 맡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