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오후 1시에 서울행 기차를 타기 위하여 집을 나서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할머니 차를 타기 위하여 손을 잡고 차로 가고 있다.
6월 말일 오전 10시경 자전거 타러 나왔다가 아이스키림을 먹고 있다.
서울 가고 4개월만인데 많이 컸다.
서울 가고 4개월만인데 많이 컸다.
6월 29일 도착하자마자 바둑 놀이를 하는 희민
6월 30일 아침 6시 할머니 곁에 자는 모습
6월 15일 저녁을 먹고 쉬다니 메시지 왔다는 폰 벨 소리에 열어보니 희민이의 사진이다.
마트에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뽀로로 사이에 손자 얼굴이 조그많게 보인다.
마트에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뽀로로 사이에 손자 얼굴이 조그많게 보인다.
놀이기구인지 의자인지를 타고 좋아하는 모습
6월 14일 아침
원복 입히고 도시락 싸서 보내라고 애미가 많이 힘들었겠다.
원복 입히고 도시락 싸서 보내라고 애미가 많이 힘들었겠다.
손자 희민이가 지난 3월 2일 서울로 가고 3개월만에 할머니와 만나서 좋아하고 있다.
서울을 다니러 간 할머니와 즐기는 것을 서울 고모가 스마트폰으로 촬영 보내온 것임
(6월 7일)
서울을 다니러 간 할머니와 즐기는 것을 서울 고모가 스마트폰으로 촬영 보내온 것임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