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31 (2013년 6월 7월분)

吳鵲橋 2015. 11. 24. 08:59

다시 서울로 (2013년 6월분)

6월 30일 오후 1시에 서울행 기차를 타기 위하여 집을 나서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할머니 차를 타기 위하여 손을 잡고 차로 가고 있다.

6월 말일 오전 10시경 자전거 타러 나왔다가 아이스키림을 먹고 있다.
서울 가고 4개월만인데 많이 컸다.

6월 29일 도착하자마자 바둑 놀이를 하는 희민

6월 30일 아침 6시 할머니 곁에 자는 모습

6월 15일 저녁을 먹고 쉬다니 메시지 왔다는 폰 벨 소리에 열어보니 희민이의 사진이다.
마트에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뽀로로 사이에 손자 얼굴이 조그많게 보인다.

놀이기구인지 의자인지를 타고 좋아하는 모습

6월 14일 아침
원복 입히고 도시락 싸서 보내라고 애미가 많이 힘들었겠다.

손자 희민이가 지난 3월 2일 서울로 가고 3개월만에 할머니와 만나서 좋아하고 있다.
서울을 다니러 간 할머니와 즐기는 것을 서울 고모가 스마트폰으로 촬영 보내온 것임
(6월 7일)

2013년 7월 31이 E마트에서 장난감을 사주었더니 (7월분)

2013년 7월 31일
장난감을 사주었더니 열심히 가지고 논다. 누나는 화장대

희민이는 노란 장동차를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더니 당일 바퀴 하나를 망가뜨렸다.

저녁에 목욕을 시키려는데 욕조가 작아서 두 곳에 나누어서 시켰다.

2013년 7월 30일 팔공산 시민안전공원에서 굴속 미끄럼을 거꾸로 내려오고 있다.

2층의 그림 앞에서

2013년 7월 30일 대구시민안전공원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놀이기구중 집 속에 혼자 들어가 앉아있다.

굴속 미끄럼틀에서 거꾸로 내려오고 있다.

7월 29일 저녁 욕실에서 누나와 물놀이를 하는 장면

7월 30일 아침 일어나자 응가를 하겠다고 변기에 앉혀놓았더니 할아버지의 손은 떼고 혼자 앉아있다. 변을 보고는 물도 꼭 제손으로 내리고 물 내려가는 것을 들여다본다.

팔공산의 안전공원에서

모형소방차의 운전대를 가지고 놀고 있다. 반은 운전재를 잡고 놀았을 것 같다.

2013년 7월 28일
남매는 자전거를 타고 잘 논다. 엄마.아빠가 없어도 찾지도않고 울지도 않는다.

7월 28일 0시에 도착하였으나 자지않고 혼자서 노래도 부르고 중얼거리면서 놀다가 02시쯤 되어서 잠이 들었다. 단희는 엎어져서 자는데 희민이는 자빠져서 잔다.

7월 22일 7시 50분에 애미가 유아원 데려다 주면서 촬영해서 보내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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