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신돈이 태어났다는 옥천사지

吳鵲橋 2016. 7. 4. 07:02

신돈의 법명은 편조이고 아버지는 알려진 바 없으며 어머니는 계성현(지금의 창녕)옥천사의 노비였다고 한다. 어미가 노비였으므로 다른(양반) 무리에 참여하지 못하고 늘 산방에 머물렀다고 한다.


옥천사지 안내판




절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석재






심지어 개인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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