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신돈의 법명은 편조이고 아버지는 알려진 바 없으며 어머니는 계성현(지금의 창녕)옥천사의 노비였다고 한다. 어미가 노비였으므로 다른(양반) 무리에 참여하지 못하고 늘 산방에 머물렀다고 한다.
옥천사지 안내판
절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석재
심지어 개인 무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