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희민

희민 13 (2011년 11월분 )

吳鵲橋 2015. 11. 23. 19:54

맛 있어요.

11월 6일 일
서울을 다녀와서 피곤한지 눈을 감고 마시더니만 사진을 촬영하는 순간에 눈을 떴다.

11월 7일
운전대에 앉아서
할머니가 점심 모임에 가고 할아버지도 강의를 가야하기 때문에 오후 1시 10분에 나가서 차안에 기다리다가 20분에 유아원에 2시간을 부탁하였다.
전방을 주시하고

차창밖에서 촬영하였더니

11월 14일 밥상을 세워서 밀고 있다.

11월 17일
아침 8시가 되어도 일어나지 않아 깨워서 우유를 주었더니 눈을 감은 채 먹고 있다.

11월 26일
아침 6시 할머니 팔을 베고 다정하게 잠자는 모습

11월 28일 아침 6시
자다가 보면 언제 나갔는지 모르게 이불밖에 나와서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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