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E마트에 가서 카터에 태우고
처음에는 앞만 보더니
처음에는 앞만 보더니
사방을 살펴본다.
12월 12일 1인용 쇼파위에 이불을 개어놓았더니 올라가서 떨어뜨리고 그 위에 태평스럽게 누워 있다.
12월 20일 바깥에 나갔더니 수레 비닐창문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일어서고 있다.
12월 22일 목
희민이가 할아버지 컴책상 설합을 열어서 장난을 하기에 설합을 허리띠로 봉해놓았다.
희민이가 할아버지 컴책상 설합을 열어서 장난을 하기에 설합을 허리띠로 봉해놓았다.
12월 31일
잠잠하기에 보니 현관에서 놀고 있었다. 한관문을 잠구어 놓았는데 열고
잠잠하기에 보니 현관에서 놀고 있었다. 한관문을 잠구어 놓았는데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