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란 멀쩡한 사람이 병원에 갔다가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한다.
의료과오란 의사가 잘못하여 생긴 것이란다.
물론 의사도 불가항력적인 문제도 있다.
우리나라 의료 체계는 좀 이상하다고...
특화된 병만 진료한다. 동네병원- 2차병원- 대학병원(종합병원)80%가 전문병원으로 가겠다고 한다. (2010년도입)
고도로 특화된 병만 본다) 그러면서 중환자실이 없다. 돈 되는 진료만 비싸다 사망율이 더 높아졌다.
그러다보니 대학병원은 감기환자부터 응급환자들로 시장판이 되어버렸다. 규모경쟁만 한다. 의료를 상업으로 보기 때문이다.
영리병원-이명박정부에 이어서 박근혜정부-기업형으로 이익을 외부에서 사용가능...
비영리병원-이익을 병원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를 의사가 직접 받아야 상담이 가능하다.(외국)
의사들이 모여서 24시간 전화를 받는다. 그러면서 항상 택시가 대기한다 전화로 불가능할 때는 시를 가리지않고 출장을 간다. 전화로 해결하면 돈을 더 준다고 한다.
척추수술이 일본의 7배, 갑상선 수술은 10배나 되나 사망율은 같다고 한다.
(의사의 무리한 수술 때문 수가를 높이기 위함)
의료과오란 의사가 잘못하여 생긴 것이란다.
물론 의사도 불가항력적인 문제도 있다.
우리나라 의료 체계는 좀 이상하다고...
특화된 병만 진료한다. 동네병원- 2차병원- 대학병원(종합병원)80%가 전문병원으로 가겠다고 한다. (2010년도입)
고도로 특화된 병만 본다) 그러면서 중환자실이 없다. 돈 되는 진료만 비싸다 사망율이 더 높아졌다.
그러다보니 대학병원은 감기환자부터 응급환자들로 시장판이 되어버렸다. 규모경쟁만 한다. 의료를 상업으로 보기 때문이다.
영리병원-이명박정부에 이어서 박근혜정부-기업형으로 이익을 외부에서 사용가능...
비영리병원-이익을 병원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화를 의사가 직접 받아야 상담이 가능하다.(외국)
의사들이 모여서 24시간 전화를 받는다. 그러면서 항상 택시가 대기한다 전화로 불가능할 때는 시를 가리지않고 출장을 간다. 전화로 해결하면 돈을 더 준다고 한다.
척추수술이 일본의 7배, 갑상선 수술은 10배나 되나 사망율은 같다고 한다.
(의사의 무리한 수술 때문 수가를 높이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