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행복이 내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늘 행복하다.

남의 행복이 내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늘 행복하다.

한 번도 쓰러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쓰러질 때마다 일어나야한다.
인도에서는 시체 머리카락, 손톱, 발톱도 사리라고 한다.
간디 유물관에는 볼 것이 아무것도 없다. 청빈하게 살아서
왕의 혈통은 원래 깨끗하지 못하다. 무수리도 예쁘면 왕비가 되니까
석가족은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순수혈통이라고 생각한다.
종모법이란 것은 엄마를 따르는 법이다.
산치대탑은 아쇼카왕이 총독일 때 여자와 관계를 맺어서 두 아이를 얻었는데 아쇼카왕이 돌아서자 여자가

죽었는데 그 소식을 두 아들로 부터 듣고 그 여자를 위해 만든 탑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탑은 번화한 곳에 절은 한적한 곳에 세웠다고 한다.
탑이 불상보다 먼저라고 한다.
큰 일을 하려면 이름이 없어야 하고 돈이 없어야 하고 나이가 없어야 한다.
옛날에는 자식이 특정 사람의 독점물이었다
부처님은 깨달음보다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 6년 동안 깨닫고 4년동안 가르쳤다.
깨달음보다 가르침이 더 어렵다고 한다.
수기란 부처가 수행자에게 미래의 깨달음에 대하여 미리 지시하는 예언과 약속이다.
녹야원에 수기탑과 설법탑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기탑만 있다고 한다.
어떤 물건이든 누가 가졌느냐와 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남의 행복이 내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늘 행복하다.
당나라 현종 27년 서기 739년에 공자를 대성지성문성왕으로 추증하였다. 시호는 지성선사이다.
공자의 아버지는 숙량흘이라고 하는데 숙량은 자이고 이름이 홀이기 때문이다.
공자의 아버지는 첫 부인에게서 딸만 9명이고
둘째 부인에게서 맹피라는 아들을 낳았으나 불구여서
다시 셋째 부인인 안징재가 16살때 결혼하여서 공자를 낳았다고 한다.
오얏꽃은 자두꽃을 말한다
말로 설명하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은 진정한 도가 아니다. 장자
소격서란 도교의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감사하게 생각하면 일이 잘 되지만 일이 잘 되면 감사하려고 하면 일이 잘 안된다.
힘 있는 자가 양보하면 포용과 아량이 되지만 약한자고 양보하는 것은 굴종이다.
허리건강은 대칭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걷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의사는 도와주는 것이고 병은 저절로 낫는 것이다.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