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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 .중학교 5년간 23곳 사라졌다.

막말로 국민선동 ......싸움만 하다 국감 끝나나..........현행법 위반. 재판 간 경찰..........대구경북만 최근 5년 139명.......올해 대입 정원 수도권 대학이 절반........인구도 수도권이 절반 아닌가.........신청사 부지 선정도 안 됐는데. 건립기금 영끌하는 대구 남구청........김여사 활동 자제. 의견에 한      저도 그렇게 생각대구경북 초 .중학교 5년간 23곳 사라졌다.은행 희망퇴직자 6년간 6.5조 돈잔치..... 북 요새화...남북 완전단절 선언........김종인 . 김여사가 명태균 휴재전화로 남편 만나달라. 고 해.......담임 못 하겠다 . 내려놓은 교사 3년새 2.3배로........ 친한 김여사 사과로 끝낼 국면은 지나.....후속 조치 필요..

너무 많은 시설을 하다보니...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을 터만 있으면 설치해해두었다.우리 아파트 안에도 세 곳이나 이런 운동기구를 설치해 두었는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 오늘 오후에는 몸도 좀 나아져서 지하철을  타고 한 바퀴 돌았다.신기역에서 강동 복지관 가는 길에 이런 시설이 곳곳에 있는데사용하지를 않아서 운동기구 밑에는 이렇게 잡초가 무성하다.사용하였다면 잡초가 날 수 없을터인데...이것 국가적인 낭비 아닌가 시팓.

딱 맞게...

지난 6일저년ㄱ 별이 관장을 하였다.내가 요즈믕 아프고 집사람이 서울 가서 마음을 놓았는지 별이 관장약을 사놓지 않았었다.한 번에 보통 5개가 필요한데 전번에 하고 나니 4개 남아서 사놓아야 디겠다고 생각은 했어도 그만 깜박 하였던 모양이다.별이 관장 준비를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서야 알았다.4가밖에 없다는 것을그래 4개로 해보자...한 개 넣고 조금 누고 두 개를 넣오도 소식이 없다. 걱정이 들었다. 3개를 넣어도 소식이 없었다.그만 하자고 하였더니 집사람이 아직누지도 않았는데...마지막 4개째를 넣고 기다렸다. 안 되면 그때서야 관장약이 다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려교다행히 4개째를 넣고 기다리니 제대로 되었다.다행이었다. 다음 날 사다 놓아야지 하면서도 오늘까지 미루어졌다.내 몸이 성치 않으니...오늘..

하룻밤 사이에...

오늘 아침 눈을 뜨니 몸이 가뿐하다.코도 뚫렸고 목도 그렇게 아프지 않고. 기침도 거의 나오지 않고 가래도 올라오지 않았다.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병원 가지 않았을걸...약도 아지 3일분 어제 지오온 것 그대로인데...어쟀든 오늘가지만 약을 먹자..어제 생각으로는 새로 지어온 약을 다 먹으면 나을 것이다  생각했는데한 봉지도 안 먹고 다 나은 것 같다.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말끔하게 나았을까...가만히 생각해보니 종합적인 것 같다.꿀물을 2일전부터 먹었고. 양파를 방에 들여놓은 것도 2일전이다. (양파가 감기바이러스를 잡아 먹느낙고 해서)그리고 신약도 먹고 경희한의원의 약도 먹었고...아마 종합적으로 나을 때가 된 모양이다.딱 2주만이다.빨리 나았는 편이다.난 겨울에 감기 걸리면 꼭 오래 가는 체질인 모..

아파트명 외국어 남발.........한글보다 세련됐다고..........

아파트명 외국어 남발.........한글보다 세련됐다고............대구지역 신규. 입주예정 59곳중 58곳에서 영어 사용산단 신도시도 한글 찾아보기 어려워...지역민 혼란 가중.........한글로만 썼다고 우리말이 되는 것은 아니다.어린이집 문닫고 요양원으로........저총생고령화 민낯 고스란히............김건희 리스크 목소리 높이는 한동훈......독자행보 결말은...............대구 취수원 상황 심각.....안동댐물 취수가 가장 깨끗 안전......불 못끄는 명태균. 김대남 해명.......여권 이러다 당정 공멸.........민주당 여 추천권 배제 상설특검 착수.........금일은 금요일. 족보는 족발보쌈세트........초중고생 문해력 부족 심각.............

이번 감기는 오래 간다.

지난 9월 24일 동기모임으로 연천 보현댐 출렁다리를 갈때 콧물이 나고 기침도 약간 있어서 판콜과 콘택을 사서 먹고 갔었다.갔다와서도  낫지 않아서 3일후에 다시 판콜을 사서 먹었는데도 안 좋아서 결국 병원에 갔었다.9월 말일에 신내과에 가서 주사 맞고 약을 지어서 먹고 집사람이 서울가고 없으니 조용히 보내면 나으리라고 생각하였는데 낮지 않아서 3일후에 다시 가니 이번 감기는  길게 간다는 이야기였다.그런데 두번재 약도 다 먹었는데도 완전하지를 않아서 오늘 다시 가서흉부 촬영을 하였다.나도 속으로 폐렴이 의심이 가서 의사가 촬영햏보자고 하기에 두말없이 촬영을 하였다.다행히 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60년전에 앓았던 흔적만 남아 있었다.다시 약을 처방 받아서 왔는데 저녁부터 많이 좋아진 것 같다.오늘 ..

엘리뇨 가고 라니냐 온다......올겨울 한반도에 강력 한파 예고..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수업대란 불씨........내년 신입생과 함께 수업 받아......대구 8개구.군 내년도 1552개 사업 추진.....첫날부터 정쟁 국감........야 김여사. 여 이재명 난타전...... 국감 첫날부터 김건희 블랙홀.........재직 1년 안된 공무원 3021명 퇴직   9년새 5.6배사건의 시발점.이란 말에......선생님이 왜 욕해요.............하는 학생들야 수의대도 6년인데 5년 안될 말..복지부는 반대 안해........검 명태균 태블릿 등 6대 확보.......공천대가 급여 지급 의혹 녹취도..엘리뇨 가고 라니냐 온다......올겨울 한반도에 강력 한파 예고.. 한국 안보의 가장 큰 위협.....북핵보다 기후변화 꼽아........경북 올 혼인건수 5년내..

11) 공군생활 (1)입대 동기(動機)

11) 공군생활  (1)입대 동기(動機) 건강이 좋지 않아 늘 걱정을 하면서 살았는데 1964년 12월 20일자로 육군입대 통지서를 1월에 받았다.가장추운 겨울에 훈련을 받으려니 몸도 약한데 육군은 훈련이 매우 힘든다는 말을 듣고 병원 시설도 잘 되어있다는 공군지원 포스터를 보고 학교도 마음에 안 들고 하여 입대 결심을 한 것이다. 1964년 9월 1일자로 공군에 입대하였다.3월 1일자로 발령받은 학교는 영주군(당시는 영주군이었음) 단산면 옥대국민학교였는데 부임 인사를 하러 갔더니 교장이 좌석분교(버스도 안 다니는 걸어서 한 시간 이상 걸리는 아주 산골)로 가라고 하여서 젊은 놈이 산속에 처박혀 있기가 싫어서 가지 않고 집에 와서 1주일을 기다리니 분교 취소하고 본교로 배정하였다고 전보가 와서 다시 올라..

영호남 관광교류. 포문 ...

영호남 관광교류. 포문 ..40여개 지자체 매력 알렸다.저출산 반등 신호.......대구경북 출생아 석달연속 작년보다 많아.....경북대병원 간호사 연평균 200명 사표......서울대. 부산대보다 많아.....오늘 22대 첫 국감.......상임위마다 김건희 대 이재명 격돌..........교육부 의대생 내년 1학기 복귀 조건으로 제한적 휴학 승인....대구시 1명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134회 불법 주차 ...상습 위반으로 1500만원 과태료.........한은 지폐 두 장 붙어있는 연결형 5만원권 최초로 발행.............  용산 퇴직한 44명 전원 . 금융. 공기업 등재취업............이스라엘 . 이란 직접 때릴 준비 끝냈따.........이란 핵시설 겨누는 이스라엘 ...바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