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국민선동 ......싸움만 하다 국감 끝나나..........
현행법 위반. 재판 간 경찰..........대구경북만 최근 5년 139명.......
올해 대입 정원 수도권 대학이 절반........인구도 수도권이 절반 아닌가.........
신청사 부지 선정도 안 됐는데. 건립기금 영끌하는 대구 남구청........
김여사 활동 자제. 의견에 한 저도 그렇게 생각
대구경북 초 .중학교 5년간 23곳 사라졌다.
은행 희망퇴직자 6년간 6.5조 돈잔치.....
북 요새화...남북 완전단절 선언........
김종인 . 김여사가 명태균 휴재전화로 남편 만나달라. 고 해.......
담임 못 하겠다 . 내려놓은 교사 3년새 2.3배로........
친한 김여사 사과로 끝낼 국면은 지나.....후속 조치 필요.....
100년만에 최강 허리케인 밀턴 온다..미국 550만명 대피령..............
오징어 삼치 사라져 고기 못 잡겠다..어선 절반이 감척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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