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149

예방접종

2024년 10월 11일부터 독감 코로나 예방접종을 한다고 하여서 첫날인 11일 신외과에 갔더니 접종을 하여주었다.난 물어보지도 않고 한대를 주기에 한 주사기에 두가지 예방접종이 되는 줄 알고 있었다.그런데 집사람이 어제 신내과에는 약이 없어서 구성모 내과에 가서 접종을 하는데 양쪽 어깨에 맞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 신내과로 전화를 하여서 내가 맞은 접종이 독감과 코로나 두 가지였는냐고 물어보니 독감 한 가지란다. 그럼 코로나 약이 있느냐고 하니 없다고 하기에...언제쯤 약이 들어오느냐고 물으니 다음주에 전화를 핼보란다.하루라도 빨리 맞아야지...영이부인후과에서 예방접종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왔기에 갔더니 마침 약이 있었다.9시 20분쯤 갔었는데 이미 10여명이 와 있었다.모두 예방접종을 하기 위..

이런 경우도...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오전에는 기억쉼터와 신협효천지점에 들려서 차 한 잔 마시는 것이 내 일과가 된지 꾀 오래다.오늘도  10시경 쉼터로 가다니 경찰순찰차가 6대나 줄지어 서 있었다.무슨 일인가 자세히 보니 한전차도 보이고 소방차도 보였다.전신주 한 개를 교채하는 중이었다.전신주 하나 교채하는데 경찰차가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이냐...다른 치안은 어떡하고... 오후에는  걸음수를 채우려고 큰고개 오거리까지 걸어보았더니 이런 광경이 보였다.플레카드는 식품노점상 금지구역.이라고 되었는데바로 거기서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신입생때 남달랐던 한강. 3.4학년 과목 시창작론 수강..

북 특수부대 폭풍군단 12000명 ......러 파병러 군복위장 북한군 1500명 . 러 군함타고 블라디보스토크로....윤.한 . 독대 안한다.........정진석 21일 회동 배석...식사 안하고 다담형식 명담.........야 . 김여사 불기소한 직무유기 검사들 모두 탄핵.........내달 김여사 특검법. 검찰총장 탄핵안 동시 처리방침.......명태균. 윤에 대선 여론조사 결과 보내줬다. 윤 첫 TV토론날 새벽 전화..정치인 취조하듯 하라 조언..........검 김여사 도이치 영장 기각됐다.더니..........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청구 안했다............디딤돌 대출 축소 . 실수요자 반발에 유보,  또 규제 헛발질........의료계 7500명 수업 . 단언컨데 불가...........

(3) 제대

(3) 제대작전사령부 5공수전대에 배속 받고도 바로 입원하지 않았다. 너무 빨리 입원하면 사회에서 얻은 병이라고 치료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6개월을 버티다가 더 이상 군생활이 힘들어서 군 병원에 가서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나온다고 햐였더니 엑스레이를 촬영하였다. 알고 있었던대로 폐결핵이라 대전으로 이송되었다.대전에는 공군훈련소가 있는 곳이라 병원이 커서인지 입원환자들은 대전에 다 모이는 것 같았다.입원을 하였으나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니밤에는 군복으로 갈아입고 철조망을 뚫고 대전시내에 나가서 영화를 보고 오기도 하였다.그저 매일 군의관이 회진하고 SM이라는 주사를 맞고 아니나라는 약 주는 것을 먹을 뿐이다.병원 생활을 하던 어느날 인사담당 하사관이 내 앞에 오더니 이놈이구나 내가 인사담당하고 ..

수소환원 제철소 건립 1년 앞당긴다.

수소환원 제철소 건립 1년 앞당긴다.힘 실린 한의 쇄신론 .....김여사 의혹 규명 협조 공개 요청..정치권 들쑤신 오빠 정체...여 명씨 추가 폭로 대응책 모색......민주 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발의 ...명태균 의혹 등 추가 13개 대상 적시대구 교통사고 잦은 45개소 올해 정비...... 검 김여사는 일반 투자자..주가조작 몰라 무혐의........검 서면질의에...김여사측 총선에 이용 우혀. 1년 지나 답변........김여사 계좌 주가조각 이용됐지만 범행 알았다는 증거 없어...몰랐다는 증거는 있는가...한 이대로 가면 다 망해. 마지막 기회 탄핵 마긍ㄹ 조치 우회 압박..........대통령실 내년 의대 1학년 7500명 교육 가능.........의사들 6년동안 함께 진급 실습 불가능......

자식에게 손 벌리기 싫소......소득. 교육수준 높은 신노년 39%가 일해.....

한류 찾는 열풍에도 대구찾는 외국인 관광객 그감........홍 명태균 계기 여론조작 기관 정비해야...민주당 앞장서달라.명. 윤부부화 카톡대화 2천장 . 추가 폭로 예고.....민주당 오빠가 누구인지 김여사 답해야. 파상공격.......문다혜 탈세 대 윤관저 탈세...국세청 국감서 여야 충돌.........야 김건희 상설 특검 속도전 .....여추천권 배제 규칙개정안 상정...........11세기 석탑의 전형 포항 보경사 5층석탑 보물됐다. 북 러에 인력지원.......우크라전 참전우크라언론 북 러에 1만명 파병 ...국정원 사실여부 추적증용산 김여사 오빠 카톡 사적 대화....명. 공작 내용 등 2000장 된다.자식에게 손 벌리기 싫소......소득. 교육수준 높은 신노년 39%가 일해..... 가..

이제 정말 다 나은 것 같다.

지난 9월 25일부터 기침과 콧물 목도 아픈 종합 감기가 걸려서 10여일은 일반 약국에 판매되는 판콜을  3상자나 사서 먹었으나 낫지를 않아서 병원에 갔었다.신내과  갔더니 요즈음 감기 잘 낫지 않습니다. 하면서 3일분의 약을 처방하여 주었다.그리고 필 경희 한희원에서도 감기약을 받아 와서 먹었는데도 잘 낫지를 않았다.세번째 가려니 미안하였다. 그래도 가야지 분변검사를 핑게 삼아서 처방을 받으면서 자주 와서 미안하다고 이번에는 5일분을 방아와서 하루를 지난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도 기침이 나오지 않았고 가래도 나오지 않았다.5일분이나 지어왔는데...진작 5일분을 지을 것인데...점심때는 1개월여만에 소주도 한잔 하고 오후에는 가남지에도 다녀왔다.보건소 겉강수첩을 만들면서 약속한 하루 7000보도 채울겸  ..

밥보도 나물이 많다.

어제도 엄마 모임에 가고 오늘도 모임에 가고 내일도 간단고 한다.3일 연속 모임이 있는 주일은 아주 드물다.별이와 난 밥을 비벼 먹기를 좋아한다.별이 미역국물에 밥 말아조고 나믄 국 냄비에 식은 밥을 넣고 보니 밥의 양이 좀 적은 겉아서 나물을 많이 넣었다.비벼놓고 보니 어릴적 갱죽(나물죽인데 우리지방에선 갱죽이라고 하였다.)봄에 엄마가 산에가서 뜯어온 나물을 삶아서 말려 놓았다가 겨울이 되면 해도 짥아서 적게 먹어도 된다고 때론 하루 두 끼 먹을 때도 있었지만 점심이나 저녁은 꼭 나물이 들어간 죽을 먹었다.멀건 죽인데 빱알이 안 보일정도로 나물이 많이 들어간 중이었다.오늘 점심을 비벼노혹 보니 어리쩍 없어서 굶던 시대에 우리집은 죽이라도 먹을 수 있어서 부자 소리를 들었엇다. 젓가락도 필요없이 숟가락으..

경북대 병원 올해 적자 600억 넘었다.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 확정. 국토부 장관 승인 314억 투입. 이르면 2027년부터 이용 가능경북대  병원 올해 적자 600억 넘었다.명태균 김여사 추정  카톡 공개..대통령실. 윤 어급 아냐..하남동 라인 실체 공방 ...친윤 친한 갈등 증폭...한. 이 최대 격전지 금정 결과 따라 울고 웃는다.책 판매량 100만부 넘었다는데...한강에 목마른 대구 서점가......주문물량 아에 들어오지않아 입고된 소량 단시간 거의 완판......서구. 대구 최초 아동보호구역 지정. 대당공원 등 7개소 안전 강화. 아도앧상 범죄행위 사전 예방.  북 휴전선 10미터 코앞서 남 보라는 듯 경의선 (남북연결도로) 폭파........노무현 걸어서 넘었던 경의선 육로  17년만에 불 폭파로 끊겨....김여사 명선행님..

여성 근로자 1000만명 첫 돌파...

TK통합 4자 회담서 합의문 만든다...10월 위기설에도 집안싸움만 한느 여....여성 근로자 1000만명 첫 돌파...........1963년 대비 17.7배.....비중도 46%로 역대 최고치.  자영업자 10명중 3명꼴 여성대구 관급공사 사어장 11곳 부실시공..... 북 장사정포 동시 5700말 수도권 포탄비. 위협.....한 김건희 라인 인적쇄신 요구에.  용산 잘못된게 뭐 있나.일축.. 북 경의선 폭파쇼 준비남. 전조치 후보고 지시.....사흘뒤 재판관 6명 헌재 마비사태 피했다.국회가 재판관 후보 지명 않자..헌재 스스로 해결 비상조치.....이스라엘 방공망 헤즈볼라 드론에 뚫렸다.......군인 수십명 사상.........소나무 불치병 확산..1개면서 축구장 1500개 규모 피해....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