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닉네임을 쓰는 분으로 부터 서실 언제 마치느냐고 마치는 시간 맞추어서 찾아가겠다.라는 카톡메시지가 왔었다.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방학을 해서 가지 않는다고 하였더니 시간이 되면 연락하라고 하였다.난 누구인지도 모르고 닉네임을 보니 종교인이 아니가 싶어서 핑게를 대었는데...궁금하기도 하였다.그러나 내가 나가 버렸으니 없어져 버렸다.다시 연락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기억쉼터에 가면 간호대학생들이 실습을 나오니 물어봐야지 했는데오늘 12시반에 고향친구 모임이라 시간이 넉넉하여서 기억쉼테에서 마사지의자에서 마사지 하고 에어컨 밑에서 카톡 온 것에 답을 하면서 한 번 찾아보자 싶어서친구로 들어거사 설정을 누르니 편집 . 친구관리. 전체설정.이 나왔다. 친구관리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