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149

매일 운동을 적당히 해야한다.

매일 운동을 적당히 해야한다.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 병을 친구로 삼는다.. 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혈육이라도 돌봐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죽는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소노 아야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타인에게 완벽해보이는 것보다 진실해보이는 리더가 더 효과적이다. 견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젋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기타 /재미로 2024.09.01

2학년 가을에 큰 일을 저질렀다.

2학년 가을에 큰 일을 저질렀다. 우리반 친구(서의술)가 전교학생 부위원장에 출마를 하였었다. 그래서 선거운동을 해주기로 하였다. 의성서 통학하는 친구라서 같은 열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친하여졌다. 의성 철파라는 동네에 사는 친구인데 늦은 가을 토요일 집에 가려고 안동기차역에 나오니 김국태라는 내 짝도 나와 있었다.오늘 우리 집에 놀러가자는 것이었다. 거기서 밥 먹고 자고 내일 열차로 학교가면 된다는 것이었다. 한 번도 남의 집에 가서 잔 일이 없었는데...집에서 부모님이 기다릴터인데 걱정이 되어서 안 가겠다고 하니 내 짝인 국태도 가니 함께 가자는 것이었다.(당시는 전화도 집에 없어서 못 간다는 이야기를 집에 할 수도 없어서 부모님이 걱정할 것 같아서) 친구가 모처럼 자기 집에 가자는데 안 갈 수도 없..

카테고리 없음 2024.09.01

이제 이분들은 다 나가고 현재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제 이분들은 다 나가고 현재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은김인택...2011. 1. 20일 입문(기본획과 글자. 구성궁예천명. 용문이십품. 조전비. 석고문. 난정서)정창모...2011. 2. 28일 입문(위와 같고. 집자성교서 )이정현...2011. 11. 7일 입문(김인택씨와 같음)박경화...2012. 1. 3일 입문(정창모씨와 같음)김종열...2012. 3. 12일 입문(정창모씨와 같음)오태석...2013. 4. 1일 입문(김인택씨와 같음)원종대...2015. 12. 1일 입문(김인택씨와 같음)김영표...2017. 4. 20일 입문(기본획과 글자. 구성궁 예천명)손동섭...2017. 9. 20일 입문(기본획을 마치고 기본글자) 아홉분과 같이 공부를 하고 있다. 자리가 10자리인데 한 자리는 내 자리이니 더..

말이 반듯하다고 행동이 반듯한 것은 아니다.

. 말이 반듯하다고 행동이 반듯한 것은 아니다.. 얼굴이 곱다고 마음까지 고운 것은 아니다.. 학문이 높다고 인격이 높은 것은 아니다.. 富를 쌓았다고 德을 쌓은 것은 아니다.. 있어도 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후한 사람이 있다..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은 세치의 혀로 불신을 낳고. 술수에 능한 사람은 스스로께 무덤을 판다.. 매일 한번 이상 외출을 나가면 외출족........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수레를 밀고 가면 수레만 보이지만 끌고 가면 앞의 여러가지를 볼 수 있다.. 듣는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이가 들면 자신에게 더욱 엄격해야한다..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혼자서 즐기는 습..

기타 /재미로 2024.08.31

8) 사범(고등)학교 생활

8) 사범(고등)학교 생활중학교를 졸업하고 (형님도 농업고등학교를 갔었으나 졸업을 하지 못하여서) 내가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농사를 좀 더 잘 지을 것 같아서 농업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사범학교를 가라고 하셨다. 나는 아버지께서 농사를 너무나 어렵게 하셔서 내가 좀 과학적으로 지으려고 농업고등을 희망하였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사범학교에 갔다. 우선 학비가 싸고 잘 하면 국가에서 주는 돈으로 등록금은 되니까...사범학교 시험 때 음악 실기 시험으로 노래를 불러야 되는데 아는 노래가 있어야지, 애국가를 불렀다. 애국가를 부르는 아이는 나 하나밖에 없었으며 그것도 음정 박자 하나도 안 맞으니 떨어지리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합격이 되었다. 나중에 입학하고서 안 일이지만... 음치, 한 학생을 입학시켰는데..

★. 박종필 (10월 16일 ) 토끼띠 손전화 010=3000-2992

★. 박종필 (10월 16일 ) 토끼띠 손전화 010=3000-2992역시 김만수씨의 소개로 김영호씨와 같이 오셨다.정식으로 서실에 나간 일은 없다고 하였다. 역시 붓이 작아서 큰 것으로 바꾸어 오란 말을 하였다. 본인 스스로 가로획 세로획만 긋고 계신다. 아주 열심으로 11월 6일 11월 20일 세번째의 기본획을 받으셨다.2009년 1월 5일 기본 글자인 也자를 썼다. 김영호씨와 같은 날 들어왔으나 기본 획 긋기를 열심히 하시다 보니 진도는 조금 늦다.

치킨공화국 자영업자의 비명...

상급종합병원 증증환자 비율 50%에서 70%로 높인다.3000개 의료행위 수가 인상...지역 국립대병원 연2000억 지원.......친윤도 의정갈등 정부 대응에 불안.....여 연찬회서 의료 공백 우려 쏟아져.........친윤도 의료공백 민심 불안. 의료계 저항 예상 못했나. 불만........윤정부 긍정평가 23% 취임후 두번째로 낮아.........디올백 수심위 김여사 직권남용. 증거인멸 혐의까지 논의... 치킨공화국 자영업자의 비명...정부 2026학년부터는 의대 정원 조정 여지 내비쳐........확전 부담에 .이란은 대리전. 이스라엘은 핀셋 타격.......배달앱도 끊은 61세 곱창집 주인......살다살다 일매출 꽁친 건 처음.........기후위기 대응은 국가 책무.라는 헌재 결정.......

나무 가지 끝에는 가을이 왔으나 날씨는 한 여름

2024년 8월 30일 나무끝에는 가을이 왔으나 날씨는 아직 한여름이다.우리아파트 109동 601호 화단의 단풍마무 아파트 마당쪽으로 늘어진 한 가지만 단풍으로 물들었다. 109동 3.4호 입구 화단의 단풍나무 처져 나온 한 가지만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다른 가지는 아직 푸른데...마당으로 뻗은 한 가지만이 단풍이 들었다.

자연현상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