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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도 못뚫는 지옥폭염...내일 수도권 36도 치솟는다..

학교 30M내 담배 안돼....설자리 좁아지는 흡연가들........지난달 청년 100명중 5명꼴 그냥 쉬었어요....이재명 85.4% 득표 . 민주당 대표 연임..........대구 의료체계 무너지나.전공의 추가 모집 지원자 전무...........전기차 보험료 비싼 이유,,화재. 폭발 손해액 내연자 1.9배.......... 인사청문회 무용론 확산.........61명중 26명 임명 강행.........AI가 돼지 숮자. 무게 바로 파악.....작업시간 20분의 1로 줄어..........이송 병원 못찾은 응급환자 5개월새 273명...추석쯤 대란 우려.........그냥 쉬는 청년 44만명 역대 최다...76%는 일할 생각 없다.......... 이사람이 회사에 적합......AI가 인재궁합 본다...

버스타고 교회당에 가다.

집사람이 2부예배 간다고 버스타고 가라기에 버스 타고 갔다.목자가 앉는 자리에는 선풍기가 있으나 일반 교인이 앉는 좌석에는 선풍기도 에어컨도 들어오지 않는다.그래서 오늘은 혼자 가기에 접부채를 가지고 갔었다오늘 같은 더위에 견딜 재주가 없었다.땀이 흘러서...나도 부채를 꺼내서 틈틈이 붙였다. 한결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갖난 아기의 세례하는 모습 같았다.난 모르니까...갖난 아기를 안고 나오 부부로 부터 목사가 아이를 받아 안고 무엇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회당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컴에 올리려고 보니 아기는 눈을 가리고 있었다.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단순히 전깃불에 노출 되지않기 위함인지...종교적인 의미가 있는지... 회당입구의 유도화 2층계단의 창틀에 식당의 탁자에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잔..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 줄 안다.

. 나를 위하여 남을 해침은 곧 나를 해침이며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나를 살리는 길이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섬기라. 그것이 참 불공이다.. 한 부억에서 은혜와 원수가 나는 것이니 내 주위를 잘 살펴야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인인줄 알지 못하고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 줄 안다..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30년은 자기삶을 살아야한다.. 노부부의 평화협정서.....   1. 늙고 병든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준다.   2. 일을 나누어하고 그 결과를 보고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3. 가치관이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지 않는다.   4. 부부라고 하더라도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세계에 몰입하며 시간적 공간적..

기타 /재미로 2024.08.18

★. 김미정(9월 4일) 용 띠 손전화: 010-5083-5089

★. 김미정(9월 4일) 용 띠 손전화: 010-5083-5089 신서동 영조 3단지 307/ 1302 키가 아주 크시다. 글씨 도구를 조사해 보니 쓰던 것 같은 데 부군이 쓰시던 것이라고 한다. 성격도 컬컬하고 열심히 하는데 키는 크고 책상은 낮아서 쓰는데 불편한 것 같다. 그래서 곧잘 쉬면서 쓰신다. 잘 안 된다고 투덜 대기도 하는데 열심히 한다. 10월 13일 아직 감을 잘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1월 20일 먹과 묵즙이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먹을 갈기 시작하였다. 2009년 1월 5일 감기로 못 나오신 것 같다.

중학교 생활 3학년

3학년때도 역시 통학을 하였고 2학기 겨울이 되면서 우리동네 친구의 아버지 형님이 안동시내에서도 꼴짜기인 운암동 산중턱에 사시는데 우리아버지도 돈을 좀 내어서 판자 방을 하나 만들어서 그 친구의 형제와 우리형제 넷이서 자취를 하게 되었으나 고생은 여전하였다. 땔감을 토요일 집에 와서 장작을 잘게 쪼개서 마대에 넣어서 짊어지고 형님은 쌀을 짊어지고 일요일 오후 막차로 자취방으로 갔었다. 그러나 땔감이 일주일분으로 부족하여 산에 가서 아카시아나무를 꺾어 와서 땔감으로 하기도 하였다. 겨우 밥만 보글보글 끓어서 고추장과 간장 곤짠지(무우를 썰어 말려서 담은 짠지)와 밥을 먹을 정도였으니 방바닥이 따뜻할 리는 없었다. 추운 방이다 보니 잠이 안 와서도 늦게까지 책을 읽은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찬물에 세수를..

9월 부터은 식물 이름 일본말로 고쳐보기

금년 들어 동물들일본어 교본...1965년 영주 부석초등학교 근무시 사 놓았던 것을 다시 읽어보면서이기모노. 라는 단원에서  곤충. 물고기. 새. 짐숭 이 네 가지는 살아있는 생물이다.종류별로 20가지씩 알아보기로 하였는데 8월이 되니 40가지정도 알게 되었다.8월말까지만 동물에 대한 것을 암기하고 9월 부터는 식물. 나물. 꽃 . 나무 등으로 30여가지씩 우리말로 공부해볼까 한다. 내가 일본어로 할 수 있는 동물이름 곤충----개미. 거미. 나비. 벌. 매미. 잠자리. 메뚜기. 개똥벌레. 지네. 개구리. 두꺼비. 지렁이. 도마뱀. 뱀.  방아개비.           사마귀 하늘소. 여치. 귀뜨라미. 베짱이. 굼벵이. 땅강아지. 물자라. 딱정벌레. 노린재   대벌레. 진드기         . 비단벌레. ..

모든 것은 내가 살아있을때 가능하다.

. 모든 것은 내가 살아있을때 가능하다.. 아모르 파티--------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된다.. 저녁 노을이 더 아름답다.. 남기고 갈것 아무것도 없다......그걸 깨달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 자기를 바로 보자. 모든 질서는 자기속에 있다.. 베풀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 하고도 상관 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 자기의 과오만 항상 반성하며 고처나가고 다른 사람의 시비는 절대로 말하지 않아야 한다.

기타 /재미로 2024.08.17

★. 김미정(9월 4일) 용 띠 손전화: 010-5083-5089

★. 김미정(9월 4일) 용 띠 손전화: 010-5083-5089 신서동 영조 3단지 307/ 1302 키가 아주 크시다. 글씨 도구를 조사해 보니 쓰던 것 같은 데 부군이 쓰시던 것이라고 한다. 성격도 컬컬하고 열심히 하는데 키는 크고 책상은 낮아서 쓰는데 불편한 것 같다. 그래서 곧잘 쉬면서 쓰신다. 잘 안 된다고 투덜 대기도 하는데 열심히 한다. 10월 13일 아직 감을 잘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1월 20일 먹과 묵즙이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먹을 갈기 시작하였다. 2009년 1월 5일 감기로 못 나오신 것 같다.

중학교 생활 2학년

2학년 때는 어개골(안동시에 지금 시외버스주차장 있는 곳인 것 같다)에 방을 하나 얻었다. 워낙 시골이다 보니 방값이 헐해서...거기서 안동사범병설중학교까지는 4KM가 넘는 거리였다. 1시간 이상 걸렸으니...역시 토요일에 나오면 장작을 짊어지고 갔으나 어린아이가 짊어진다면 얼마나 짊어졌겠나...겨우 3-4일 밥 해먹으면 나무는 떨어진다. 그러면 또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가는데 산 주인이 야단한다고 밤에 가서 닥치는 대로 해온다. 나뭇가지나 마른풀을 베어오기도 하였으나 하루는 산 주인에게 붙잡혀서 나무 다 빼앗기고 뺨을 맞기도 하였다. 당장 내일 아침은 맨 쌀을 먹어야 할 판이라 그날 밤에 경덕중학교 조례단에 올라가는 발판을 떼어왔다. 당시는 조례대가 나무로 되어있었다.다음날 그 중학교에서는 난리가 났겠지..

서울 27일째 푹푹 찌는 밤...

교육부 의대 2000명 배정 회의자료 폐기.......희의록 폐기 논란에 참고자료 파쇄....교육부 배정위 회의내용 손으로 기록한 수첩도 다 파쇄.......이게 말이 되나...대통령실 또 거부권 행사 현실 개탄스러워........아 . 이 정도면 중독. 뭘 거부했는지 모를 것더워진 바다에 위험 어종 그증.......맹독 문어 . 바다뱀도 출현........최근 국내 바다 진격의 해리스 미 대선 판세 요동.....서울 27일째 푹푹 찌는 밤.....고온 다습한 남풍 습격 탓.아베 총격 피습. 기시다 내각 내리막길의 시작이었다.보조금 군불 마저 끊겨.....서울마지막 연탄공장이 꺼졌다.검찰 문 전대통령 부부 계좌 조사.....민주당 명백한 정치보복.......연금개혁 정부안. 이번엔 꼭 구체안 내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