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10월 16일 ) 손전화 010-9362-7570 ★. 김미정씨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법첩을 가지게 되었다. ★. 김영호 (10월 16일 ) 손전화 010-9362-7570 김만수씨 소개로 오셨다. 경대병원에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다가 퇴임하셨다. 20여년전에 기초를 배우셨다고 하셨다. 준비하여 오신 붓이 조금 작아서 큰 것으로 바꾸어 오라고 하였다. 11월 20일 용필법을 이해하시는 것 같다. 2009년 1월 5일 分자와 之자를 썼다. 열심으로 하신다. 오작교의 행보/글씨 2024.08.25
팔공산에 바라 쏘이다. 집사람이 8월 들어서자 팔공산에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오자고 하였ㄷ.그러자고 대답을 하였더니...드디어 오늘 가게 되었다.집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팔공산은 처음으로 갔었다.지금 이 차를 사기 전까지 투산일때는 팔공산을 갈때는 항상 내가 운전하였는데...묘한 기분이 들었다.파계사쪽 찻집 많은 곳으로 가는 줄 알았더니...동화사쪽으로 가면서 큰 찻집(와촌 넘어가는 길목)에 갈까 한다.당신 좋은 곳으로 가자고 하였더니...동화사 가는 갈림길에서 좌회전을 넣어서 이제 파계사쪽으로 가는구나 생각했더니 옛 동화사 입구를 지나면서 동화사를 한번 가볼까 한다. 그러라고 하였더니..동화사에 갔었다. 웬 일로...기독교인이 사찰에를...아니나 다를까 들어가서 대웅전 마당에서 다시 나가자고 한다.다시 따라나와서 팔공산 둘레길..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08.24
검총장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회부..... 검총장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회부.........중앙지검 무혐의 보고 하루만에. 외부인사 심의로 공정성 제고. 더이상 논란 남지 않도록 매듭. 법조계 새로운 변수 가능성도...2명 목숨 앗아간 뒤집힌 에어매트...부천 화재 구조 실패 논란...........제대로 고정안돼 인명피해 지적. 18년된 매트트임.적정기간 7년...........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우승....동해바다 한국어 교가로 피날레......파트타임 근로 180만명 역대 최다. 풀타임은 1년새 19만명 줄어......집상속 안 받을래요.....일본의 빈집. 우리는 괜찮을까...... 김정은 같은 독재자 비위 맞추지 않을 것.........해리스 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2024.08.24
기준금리 3.5% 또 동결...... 바다가 끓는다........포항 양식장 119만 마리 떼죽음.....어민들 수온 30도 40년만 처음. 액화산소 열음투입도 역부족...기준금리 3.5% 또 동결......걷기 너무 멀어서...경북도의회 한 층에 남화장실 또 설치...1900만원 들어 추가 공사...멀쩡한 화장실을 두고...이재명 코로나 확진.25일 여야 대표회담 연기....27일부터 김영란법. 식사비 한도 3만원에서 5만원 조정...외식업계 환영. 시민 청탁금지 취지에 어긋나....일주일새 총 460명 확진 대구.중,고 코로나 비상........ 세계는 금리 내리는데...가계빚에 발묶인 한은.......김여사 무혐의 보고받은 검총장 드릴 말씀 없다...강원 기숙형고교...전교생 30% 코로나 집단감염.......지역 살린다던 의대증원.... 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2024.08.23
코로나 재확산 이달 말 정점... 동성로 자율주행 셔틀 본격 시동.....이달 가니발부터 운행 시작..........민생법안 22대 첫 협치...정치복원 신호탄..........주차등록 안해준다고 아파트 입구틀막 40대 벌금.........코로나 재확산 이달 말 정점.........질병청 17만 7천명분 치료제 도입.......의료 관광 왔다가 잠적........작년 대구 찾은 중국인 16명 불법체류.............상추 오이값 급든........생산자 물가 꿈틀...... 중앙지검. 김여사 디올백 무혐의 결론.........수사팀 김여사 비공개조사 한달만에....김여사 조사 패싱 당했던 검총장. 수사심의위 소집 여부 변수......여야 모두 상속세 배우자 공제 10억으로 상향 입법 속도전................야 민주당몫 방.. 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2024.08.22
★. 박시수 (9월 11일 ) 뱀띠 손전화: 011-512-9529 ★. 박시수 (9월 11일 ) 뱀띠 손전화: 011-512-9529 동구 방촌 영남 네오빌 2차 203/903 출석부에 김시수라고 되어 있어서 김씨인 줄 알았는데 박씨라고 하였다. 복지사가 잘 못 기록한 모양이다. 붓을 두 자루나 준비해 오셔서 다른 곳에서 많이 쓰신 줄 알고 물었더니 집사람이 쓰던 도구라고 하셨다. 집사람은 누구에게 배웠느냐고 하니 범물동이라 해서 선생님이 남자냐? 여자냐?고 하니 여자라고 해서 심재정계조선생님이지요. 하니 맞다고 하였다. 붓을 두 자루 가지고 오셨는데 보니 하나는 뿌리가 생겨서 못 쓰겠고 다른 한 붓으로 가로획 세로획 긋기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宋 자를 쓸 때는 안 된다고 그만 둘까 한다고 하시더니 하루에 두 자씩 쓰시더니 아주 달라졌다 열심히 하니 역시 달.. 오작교의 행보/글씨 2024.08.21
전체를 팔아보아야 우리 아파트 후문앞 보도에 이렇게 장사하시는 분이 계신다.어제도 이렇게 박을 파시던데 물어보니 한 개에 5000원이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3000원이란다.어제의 박 그대로이다. 오이 몇 무더기 한무더기에 2000원 전부 합하여 12000원이다.자기가 농사를 지어서 가지고 오는지 모르지만 하루 종일 팔아도 겨우 12000원생활이 얼마나 어려우면...이런 사람에 비하면 난 부자이다.연금을 타서 생활하니까...매달 25일만 되면 통장에 입금 되니까...이런 재산을 우물재산이라고...우물에 물을 퍼 내면 다시 물이 차듯이1개월 연금을 타면 다음달에 또 채워주니까...퇴직금으 일시불 하지않고 연금하기를 잘 한 것 같다. 문화/사회,민속기타 2024.08.21
재구 안사11회 하계연수 이름이 연수이지 하루 즐기는 것이다.오늘은 지하철 2호선 연호역에 모여서 숲길을 30여분 걷고 봉하나물밥집에서 점심과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는 바로 해어졌다.2시 조금 못 되어서 헤어졌는데 한의원에 들리니 이제 막 오후 진료를 시작하려고 하여서 진료를 받고 물리치료 5가지를 하고 나니 오후 4새였다.오는 길에 신협에 들려서 혈압 체크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집에 오니 꼭 4시 40분이었다. 숲길을 올라가니 탐스럽게 열린 대추나무가 있었다. 숲길에 들어서니 공기부터 달랐다. 식당 바로 앞에 석가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오래 묵은 등나무도 있었다. 숲길 가다가 쉬는 중 식사중 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2024.08.20
미니 종다리 오늘 제주 해상 통과........ 가계대출 금리인상.....비수도권 영끌족 직격탄..........택시월급제 2년의 시간 벌었지만 ...갈등 불씨 여전.......대구 동구 공룡 발자국 전수조사 나선다.....초례산 화석 발견 후속 조치........찜통더위 몰고 오는 종다리...열대야 다시 시작.........처서 지나도 30도이상 지속..........개학철 맞아 코로나 재확산 가속....이달말 확진자 주당 35만명 전망........ 알바도 없이 버텼지만 ..나홀로 사장님 1년전보다 11만명 줄어.............탐지견도 못찾는 액체 코카인 밀반입 200만병분 제조..........9월 넘기면 의대생 유급 불가피......복귀는 감감........ 갑자기 늘어난 대장암. 폐암 제치고 2위로......미니 종다리 오늘 제주 해상.. 오작교의 행보/오늘의 신문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