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2016년 3월 2일 단희 입학식 사진 앞에서 둘째줄 빨간 옷을 입은 단희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의 자기 자리인 모양이다.. 동생과 함께 교정인 듯

누나가 입학하던 2016년 3월 2일 희민이가 신이 났다.

유치원 졸업 2016년 2월 20일 단희가 유치원을 졸업하였다. 3월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우리집에서 기어다니면서 내가 2년동안 키웠는데 벌써 유치원 졸업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애미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온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 촬영한 모양이다. 보아서 오른쪽이 단희

2016년 2월 8일 (설날) 세배하는 모습 선혜가 폰으로 촬영한 것이다.

2016년 설날 춤추는 손녀와 손자.

2016년 2월 8일 (설날) 대구박물관 야외 놀이장에서 윷이 얼마나 큰지 두 가치만 들어도 한 아름이다. 모가 나와서 좋아하고 있다.

2016년 2월 8일(설날) 대구 박물관 야외 놀이장에서 서울고모가 폰으로 촬영한 것 널뚜기 넘어질 것 같이 위태롭다. 서서는 넘어질 것 같으니 아예 앉아버렸다.

가족들이 모여서 편윷을 놀기 위해 편을 가르는 중 2016년 설날 선혜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온 것이다.

2016년 2월 8일(음력 설날) 단희 희민이가 엄마와 고모에게 세배하는 장면

2016년 2월 8일 (설날) 대구 박물관 야외 놀이장에서 활을 쏘기 위해 화살을 재고 있다. 멀리 서 쏘니 잘 안 맞으니 바로 곁에 가서 쏜다. 색동옷 속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달라기에 다른 가족이 만드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만들기를 하고 있다. 넓은 곳이 있는데도 한 가족이 만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