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 1980

재구 안사 11회 산악회 모임

매달 한번씩 가는 안사 11회 하나산악회 모임날이다.영천 보현댐 출렁다리를 건너는 행사였다.반월당에서 8시 반에 출발하기에 집에서 7시 반에 나서서 동구청역에서 7시 55분차로 반월당에 도착하니 8시 5분 감기약 판콜과 콘택을 사거 동아백화점으로 나가는 곳에서 커피 한 잔 뽑아마시고 8시 20분에 올라가니 안국환. 이광식. 류진상. 김학문. 김상년. 이원식이 와 있었다. 조금 있으니 변상태가 와서 나 까지 8사람이 반월당에서 타고 달성고등학교앞에서 김행일이 타고  성서 홈플러스앞에서 권오규. 정경석 김기현. 권오식 권준현 5명이 타서 모두 14명이 오늘 모였다. 큰고개 5거리의 은행나무 가로수에서 떨어지 은행들이 길에 깔려서 오가는 사람들이 밟아 터뜨려서 냄새가 나고 보기가 흉하였다.한 때는 서로 가지고..

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

여 최고형 선고해야.....이재명 사법리스크 총공세법 왜곡죄. 여야 공방........이 방탄용 대 김건희 봐주기 처벌....윤. 한 독대 불발. 당정갈등 증폭......육아휴직 3년으로 확대한다.수도권 산부인과 의사 272명 늘때 지방 16명 증가..각오는 했지만 전기요금 폭탄에 헉......... 전공의 개원가로....병원은 빈자리에 간호사 채용......시켜 먹으면 1300원 더 비싸.플랫폼 배달비 소비자가 떠안아......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48년뒤 한국 인구 3600만명으로 감소.노년 부양비 4배로 껑충..........야  법 왜곡죄로 김여사. 이재명 수사 검사들 처벌 받을 것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출근 2주만에 숙소 이탈....월급 안주면 3배 배상....상습 체불 사업자 징벌..

200년에 한번 내릴 비. 하루 397미리미러 가을 폭우

대구 대학볍원 경영난에 허덕......전공의 사직후 진료비 급감. 인력확보도 어려워 폐업 우려......00특구 너무 많은 데다 부지불식 없어지기까지. 지자체조차 파악 쉽지않아....유사특구 통페합 시급.......대구 자중이용시설 5곳 중 4곳 . 소방시설 자체 점검 안 한다.대구 동구 보건소장 새 인물 찾기 난항 조짐..........내가 사는 곳인데 걱정이다.자영업자 75%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벌어요...소득 0원 신고도 94만건 넘어.... 200년에 한번 내릴 비. 하루 397미리미러 가을 폭우.....경남 창원200미리 온다더니 400미리미터.  빗나간 기상청 예보.....비 지나가자 기온 뚝 일교차 10도 안팎.....사채 쓰려면 부대 암구호 대라. 는 업자에. 기밀 알려준 군 간부들....

10) 첫발령

10) 첫발령그러다가 봄이 끝나갈 무렵인 4월 중순 경 울를도로 발령이 났다는 등기 우편을 받아보니 5월 1일자 발령이었다. 그 날부터 준비를 하였다. 난생 처음으로 가다마이라는 양복도 안동에 가서 맞추고 이불도 하나 만들고 속옷도 몇 벌 준비를 해서 포항으로 떠났다. 떠나기 전에 할아버지 네 분에게 인사를 올리고 대소가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큰 할아버지께서는 출석을 부를 때 남의 아이들 이름을 바르게 불러라고 하셨다. 당시는 출석부가 한자로 되어 있었다.(큰할아버지께 한 자를 배운 일이 있어서)아버지께서는 물을 바꾸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고 마늘을 몇 통 넣어주셨다. 큰 오촌 숙부님께서는 객지에 가면 여자를 조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포항에 있는 최무석(동생 탁이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1호선 종점까지 가보았다. 연장된 역 설화명곡

오후에 비가 와서 걷기 운동을 하기 힘들어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저까지 가보았다.연장된 설화명곡 역에 내리니 음악소리가 들렸다.나가보니 이렇게 음악회를 열고 있었다. 잠시 구경했더니 할머니 한분이 이것을 찍으라고 해서 촬영을 해보니 지하철 역에서 열리는 음악회의 프로그램이었다. 화원역에는 누구나 탈 수 있는 피아노를 비치해 두었다.아마 우리나라에 피아노가 가장먼저 들어온 곳이 화원 나루터라서 피아노를 설치해놓은 모양이다.

★. 내가 가지고 있는 文房四友(紙,筆,墨,硯)중 墨(먹)

내가 가지고 있는 文房四友(紙,筆,墨,硯)중 ★. 墨(먹)나는 처음 글씨를 쓸 때 1년 정도 먹을 한 자루만 쓰면 잘 쓰는 줄 알았다.그러나 몇 년을 쓰고 먹을 20자루 이상 썼으나 아직도 헤매고 있다.더 좋은 글씨를 쓰고 싶어서 먹을 사다보니 이렇게 많아졌다.  ★. 이 먹을 산 지는 꽤 오래 되었으나 보기가 좋아서 사용하지 않고 그냥 두고 본다.                          이 먹은 감상용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먹은 학부형이 보내주신 먹이다.                                                               ..

주말 최대 300미리미터 강풍 동반 비..

검 이재명 선거법 위반. 징역2년 구형..... 이 검 증거조작.........기소2년만에 11월 15일 1심 선고.......야구선수 오타니. 사상 첫 50홈런. 50도루 새역사 썼다.......20일 경기에서 홈런 3. 도루 2. 합계. 홈런 51개. 도루 51개...대단한 선수이다.가을 폭염 끝나자 이번엔 폭우......주말 최대 300미리미터 강풍 동반 비......이불속에 숨기고. 선박 밑에 붙이고...더 교묘해진 마약 밀수....공사비 대납 강요까지.용산 졸속 이전이 부른 복마전......추석 고비 넘겼지만 지방 국립대 응급실부터 불 꺼져간다.빈곤율도 경제활동도 OECD 1위....한국 노인 세대의 씁쓸한 단면.....

★. 내가 가지고 있는 文房四友(紙,筆,墨,硯)중 붓(筆)

★. 내가 지금껏 사용하던 붓을 모아놓았는데 제법 많았다. 물론 버린 것도 있다.  ★.아직 사용하지 않는 붓     ★. 내가 사용했던 붓 중 큰 붓 지름 3Cm와 4Cm  ★. 필관은 짧고 호는 긴 붓, 25년전에 서산선생님이 선호하던 붓이라 문하생들도 이런 붓을 주로 사용했다. 글씨 쓰는데 탄력을 많이 받을 수 있고 집필법은 필관 아래를 잡았기 때문에 필관이 길 필요는 없었다   ★. 글씨를 처음 배울 때 사용하였던 보통 붓, 호에 비해 필관이 길었다.    ★. 사군자가 무엇인가 알고 싶어서, 흉내를 내어보려고 청오서실에서 사용하던 붓. 필관이 글씨 붓에 비하여 길고 호가 굵지않다.   ★. 필통

어제 33도 . 내일 23도......

대구경북 전문병원 설립 요구 빗발......추석 민심 듣고도 정쟁국회 다시 시작...3년도 안 탔는데...인천 화재. 영향 전기차 중고매물 급증.....김여사 광폭행보 여당도 자중했으면...한. 의료공백 골든타임 지나고 있어...군위 학교 통폐합 갈등...의견수렴 없는 일방 정책 중단하라....더 좁아진 응급실 문..경북대병원 가동률 97%에서 52%로........ 거야. 더 세진 김여사.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단독처리........삐삐. 무전지 폭탄 제조업체. 이스라엘의 유령회사였다.야 김건희 특검법에 총선개입 의혹 포함.....여. 여론 안좋아 필리버스터 진행 안해........응급의료 고비 넘겼지만...충북대병원. 내달 주1회 야간 휴진........동네 산부인과 88% 올해(1~7월) 분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