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해외 혼합변이XE 출현...거리두기 완전해제 변수...동네병원 확진자 대면진료 시작... 확진자 진료 시간대도 조정 됐으면... 고유가에 일상 곳곳 아이고 소리 넘쳐난다... 자영업 빚 1000조 육박. 정부 지원 끊기면 폭발... 소고기 53%. 무270% 수입산까지 각격 급등...밥상 물가 비상... 경찰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1회용 컵 금지, 업주도 손님도 모두 불만... 탈원전 뒤집기 시작...고리2호기 계속 쓴다... 숨은 감염 포함 땐 최소 40% 거렬. 어느 정도 집단면역 됐다...확진 7190명. 41일만에 최저 누적 환자 1400만 국민 28% 확진. 정부 유행 축소되고 있다고 평가. 이달까지 방역완화 영향 지켜봐야... 30,40대 코로나 후유증으로 60대..

새로 늘어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7천 명 정도입니다. 지난 1일 20만 명대로 내려온 뒤 꾸준히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세도 곧 꺾일 것으로 보고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만 7천여 명. 전날보다 10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2월 22일, 9만 9천여 명을 기록한 뒤 41일 만에 가장 적은 숫자입니다. 월요일 확진자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적게 나오는 점을 감안해도 감소 추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5만 9천여 명, 2주 전에 비해 8만 천여 명 줄어들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108명, 지난주 1천3백 명을 넘으며 최다치를 기록한 뒤 사흘째 천백 명 대를 유지하고 있..

꿀벌 실종 쓰나미 경북도 덮쳤다.. 꿀벌응애. 이상기온. 등 영향. 울겨울 15억마리 이상 사라져. 수박. 참외 2차 피해도 비상. .. 갭투자했다. 대출 굴레...한 달 170만원 갚아야... 곳곳빚투 폭탄...년 700% 사채 쓰고 집담보대출 받고 이자 걱정... 양도세 완화된다니 집 팔것...전국 광역시도 아파트 매물... 사천 충돌 훈력니 2대 블랙박스 모두 찾아...군 원인규명 가속... 새 변이XE 영국, 대만서 풀현...전파력 10% 더 강해...

집사람이 효목성당에 나물을 전달한다고 좀 들어달라고 하여서 따라가 보았더니 처음 보는 건축물이 있어서 오후에 혼자서 다시 가서 상세히 보았다. 마리아상 옆에 절에서 보는 촛불 켜는 모양같은 어떻게 보면 탑과 비슷한 모양의 건축물이었다. 곁에서 자세히 보았더니 안에 촛불이 켜져있고 창문이 달려 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도록 잘 되어 있었다. 마리아상도 아기를 안고 있는 상인데 지금 까지는 보지 못한 상이었다. 성당 건물 정문 입구에도 예수상을 만들어 놓았었다. 주위에 화단도 매우 아름답게 잘 가꾸어져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명자나무꽃도 있었다.

어제 수성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효목2동 행복센터 앞을 지나오는데 평소에는 동사무쪽 인도로 걸어왔는데 어제는 동사무소 반대쪽 인도로 걸어오다니...무엇이 앞을 막은 듯 자세히 보니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굴처럼 만들어져 있었다. 큰 규모의 아파트를 건축중인 동원 개발이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요즘 건설하다가 사고가 많이 나는데 참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행자 안전통로

이르면 18일부터 실외 마스크 벗는다...코로나 안전땐 실내 마스크만 유지, 4일부터 밤 12시 10명으로 완화... 정부 현 수준 계속땐 방역해제(18일)...전문가 새 변이 출현 가능성. 방역당국 위중증 안전화 조건. 2년만에 거리두기 종료 수준. 전문가들은 시기상조, 우려 많아. 입국 제한 없이 새 변이 나올 수도.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11일 중단. 코로나 사망자 화장 권고도 폐지... 1회용컵 금지 첫날...사용가능 불가 곳곳 실랑이...카페 등 손님과 언쟁 힘들어, 단속 유예 내세워 그냥 쓰는 곳도,,, 사천서 공군 훈련기 2대 공중충돌...비상탈출했지만..보종사 모두 숨져...이륙 4분뒤 충돌 야산 들판에 추락... 2주 뒤 방역 해제 검토, 실회선 마스크 벗을 듯... 전문가 위중증, 사망자..

가스요금도 올라 대구 가구당 월평균 946원 더 부담...7월엔 상수도 요금까지 인상...줄줄이 인상... 오전 6시 41분 KTX 역사적 정차... 서울 출장길 20여분 여유 생겨...서대구역 첫 고속열차... 소문나면 환자 안 올까 걱정...확진자 다니는 병원 검나죠...동네병원 확진자 대면진료 우려 목소리... 백신 왜 맞아...부작용땐 병원 못 가는데...코로나 3년째 대구 노숙인들이 보낸 펜데믹... 자유를 위해 우크라 여인들 총을 들다... 우크라 초등교 사격훈련, 절반이 여성...죽음 두렵지만 싸울 것... 3월 코로나 사망 8172명...월간 질병사망 1위 암 뛰어넘어...전쟁아닌 질병 재난 사망중 월 최다... 청와대 만찬 3일만에 신구권력 입이 거칠어졌다... 정점 찍어도 뚝 떨어지진 ..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31일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소 27만5326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일 동시간대 31만2045명보다 3만6719명, 일주일 전인 24일 같은 시간에 비해 32만9380명보다 5만4054명 줄었다. 수도권에서 14만741명의 확진자가 나와 전체의 51.1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7만4741명, 서울 5만1828명, 경남 1만7257명, 인천 1만4172명, 경북 1만2981명, 대구 1만1086명, 충남 1만3451명, 전남 1만1826명, 전북 1만648명, 충북 1만158명, 광주 9201명, 부산 9111명, 강원 8753명, 대전 8093명, 울산 5834명, 제주 3457명, 세종 27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

대구교통 새역사...서대구역 . 4차순환로 개통... 영업시간 폐지를 인수위 정부에 제안...코로나 정점 지나면 거리두기 완화. 4월 4일부터 밤 12. 10인 요청... 한국 남성 40년간 키 6CM 클때 허리둘레13CM 늘어... 피란민이 주민보다 많은 우크라 소도시...집 통재 내준 온정에 눈물...

안심 늪지쪽으로 산책을 가다가 보니 도로가에 이런 표지판이 있었다.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 주차장. 이란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자전거 했으면 주거장 하든지 주차장이라고 하고 싶으면 자전차.라고 하지 않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자로는 자전거(自轉車)나 자전차(自轉車)를 같게 쓴다. 그래서 끌가 가면 자전거. 타고 가면 자전차가 된다고 한다.